[사진출처=영재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그룹 포맨 영재가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영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후에게 물었다. 아빠와 포맨 삼촌들 중 누가 제일 잘생겼냐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재는 이어 "후가 말했다. 자긴 정직한 사람이라고. 영재 삼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영재와 윤후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정말 아빠보다 영재가 더 좋아?", "정직하다고 말하면서 영재를 찍다니, 윤민수 질투 좀 나겠는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김송-강원래 부부 임신 "10년만에 인공수정 성공"인간 크리스마스 트리 "15분 29초 동안 852명이 후다닥" #영재 #윤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