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엔브렐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엔브렐 10년의 혁신과 진화'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포지움의 좌장은 각각 한양대학교병원의 유대현 교수, 대구 가톨릭대학교병원의 최정윤 교수가 맡았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는 “앞으로도 지난 10년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