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칭다오 송유관 폭발...시진핑 부상자 위로

2013-11-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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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경제기술개발구(황다오(黃島))에서 발생한 송유관 폭발사고 희생자가 시간이 갈수록 불어나 24일 오후 기준 52명으로 늘었다.  24일(현지시각)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칭다오 송유관 폭발 사건 현장을 찾아 부상자를 위로하고 있다. [칭다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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