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경제기술개발구(황다오(黃島))에서 발생한 송유관 폭발사고 희생자가 시간이 갈수록 불어나 24일 오후 기준 52명으로 늘었다. 24일(현지시각)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칭다오 송유관 폭발 사건 현장을 찾아 부상자를 위로하고 있다. [칭다오=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