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정부가 중국이 선포한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이 우리 군의 방공식별구역인 '카디즈(KADIZ)'와 일부 중첩된 것과 관련,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24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