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11월 24일 오후 기상청은 주말 우리나라를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점차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내리는 비는 밤부터 전국적으로 내리며 25일 낮까지 이어질 거스로 보인다. 또한 제주 산간지역에는 최대 150mm의 호우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보도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비와 함게 천둥 번개가 치고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오늘 오후 전국에는 비가 내리지만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며 26일부터 강한 추위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미래의 선택' 윤은혜 웨딩드레스 사진 공개 "오정세 표정은 왜 그래?"'응답하라 1994' 결방 "MAMA를 7개 채널에서? 왜?" #기상청 #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