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핵 협상에 대해 "새 지평을 열었다"며 "이란인들이 온건을 지지하면서 협상이 타결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도 "중요한 성과"라며 "협상안에 핵농축을 계속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