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김성균 도희 극찬 "'레옹' 나탈리 포트만 보는 느낌"

2013-11-23 13:00
  • 글자크기 설정

도희 김성균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성균이 도희에 대해 극찬했다.

23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성균은 "'레옹'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나왔을 때의 느낌이다.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섹시함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스러운 모습, 시크한 표정에서 나오는 터프함. 이 얼굴에서 터프한 연기가 나온다"고 칭찬해 도희를 부끄럽게 했다.

또 같이 촬영을 하고 있는 B1A4 바로 역시 "도희가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다. 아무래도 제일 막내니까 귀여움도 많이 받는다. 또 애교도 자기 입으로는 없다고 하는데 매력있다. 조금 무뚝뚝하면서 되게 귀엽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