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시사회 패션 화제, 아찔 드레스로 여신미모 발산

2013-11-22 13:33
  • 글자크기 설정

손은서 시사회 [사진=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손은서의 시사회 패션이 화제다.

21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회에서 손은서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의상으로 등장한 손은서는 남다른 각오를 전해 주연으로서의 당당함을 보였다.

한편, 영화 '창수'에서 손은서는 창수(임창정)가 첫 눈에 반한 미연 역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