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다희 미투데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이다희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화 보러 갈 채비하고! 내동생 깨알같이 손 나왔네.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패딩점퍼를 입은 채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이다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신세연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피부 정말 좋다", "빨간 패딩 내가 입으면 저런 느낌 안 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유연석 10주년 "팬들 덕분에 알게 됐어요! 보답할게요"'아빠 어디가' 김민율, 뉴질랜드에서 라마에게 먹이 주기 #이다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