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자링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톱스타 유가령(劉嘉玲•류자링)이 8 자릿수 거액을 투자한 가구ㆍ생활용품점 오픈식이 지난 16일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류자링이 이번 생활용품점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본토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신화사가 최근 보도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류자링의 남편 양조위(梁朝偉•량차오웨이)가 참석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재차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류자링 부부가 18일 배우 장진(張震·장첸) 결혼식 축하선물로 매장 제품을 준비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