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조이너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러블리걸의 대명사인 신민아는 최근 '조이너스' 겨울화보에서 레오파드 패턴에 후드가 달린 스타일리시한 퍼(FUR) 패션과 큼지막한 선글라스, 비비드한 컬러 매칭으로 파리지엥 못지 않은 센스를 뽐냈다. 관련기사대형건설사가 짓는 상가, 주목 받는 이유는…4400년 전의 사랑 "보기 드물게 살가운 부부, 부러워" #겨울화보 #신민아 #조이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