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사진)은 오는 23~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 관광교류단(10명)을 구성, 중국 중경시여유협회와 양 관광단체간 실질적인 교류마케팅를 통한 중국 내륙 관광시장 선점 및 잠재고객 창출과 양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우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