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윤상직 산업자원부 장관이 18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해양플랜트 정책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 김철년 삼성중공업 부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