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주디앤디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은 김성주 회장이 전 직원 및 협력업체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 MCM>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MCM을 운영하는 성주디앤디가 지난 15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성주디앤디 회장과 전 사원 및 협력업체가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국내 매출 신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MCM은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서 28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