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배우다' IPTV 서비스 시작 "이준 베드신 안방서 본다"

2013-11-14 16:3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배우는 배우다' 포스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준의 첫 주연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14일 배급사 NEW는 “이날부터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IPTV 및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올레TV, 유플러스 TV등 IPTV와 주요 포털사이트, 모바일 서비스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감상 할 수 있다. 

영화 ‘배우는 배우다’는 정상의 자리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 배우의 뒷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은 작품이다. 김기덕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받았으며, 이준의 파격적인 19금 연기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