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중 일부를 열람하고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62)이 13일 오후 검찰에 출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