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올해 상반기 가장 자동차를 많이 생산한 국가는 중국이다. 한국은 5위를 차지했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상반기 총 1070만대를 생산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미국 560만대, 3위는 일본 460만대, 4위는 독일 280만대, 한국이 5위로 220만대를 생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