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류현진 런닝맨[사진=아주경제 DB, WSG]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야구선수 류현진이 '런닝맨'에 떴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와 류현진이 광주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중"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녹화를 시작해 이후 경기도 광주로 이동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현진 수지가 출연한 ‘런닝맨’은 오는 17일 방송된다.관련기사이시바 시게루, 정치자금 부실 기재 의혹…과거 파벌 보고서에서 발견'단통법' 10년, 소비자 부담은 여전...정부 폐지 움직임에 "보완입법 있어야" #류현진 #수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