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류현진 런닝맨[사진=아주경제 DB, WSG]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야구선수 류현진이 '런닝맨'에 떴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와 류현진이 광주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중"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녹화를 시작해 이후 경기도 광주로 이동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현진 수지가 출연한 ‘런닝맨’은 오는 17일 방송된다.관련기사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4명 선임은행권 "환율 상승에 어려움 큰 중소기업 금융 지원" #류현진 #수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