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김슬기, 헤드락 걸며 친분 과시 '국민 욕동생의 소탈함이란'

2013-11-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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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김슬기 [사진 출처=‘무한동력’ 공식홈페이지 삼성이야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2AM의 임슬옹과 배우 김슬기의 과격한 애정표현이 화제다. 

임승올과 김슬기는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열린 SNS 드라마 ‘무한동력’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임슬옹과 김슬기는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해달라는 요청에 헤드락을 걸며 코믹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율 감독, 이재윤 작가, 주호민 작가, 2AM 임슬옹, 김슬기, 안내상, 달샤벳 우희, 서프라이즈 공명 등이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네이버 웹툰 ‘무한동력’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12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된다. 

임슬옹 김슬기에 네티들은 임슬옹 김슬기, 둘이 친한가봐” “임슬옹 김슬기, 뭘 해도 호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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