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12일 ‘야구부 창단식 & 감사의 날’ 개최

2013-11-12 06:41
  • 글자크기 설정

“준비된 야구 인재 양성으로 100% 취업을 이룬다.”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12일 오후 6시 30분 시립 도원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가족회사, 전담고교, 야구관계자, 재학생 및 교직원 등 2,500여명을 초청해 야구부 창단식을 개최한다.

 


재능대는 지난 4월 감독으로 정현발 전 경찰야구단 감독을 선임에 이어 1차 수시모집을 통해 12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재능대는 2차 수시모집을 통해 다음달 6일 8명의 선수를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

 


재능대는 인천시체육회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송도 LNG 야구장을 전용구장으로 확보한 상태다.

 


이날 창단식에는 류현진·추신수 등 유명인사의 축하메시지와 크레용 팝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