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초∙중∙고 대상 주니어 프리미엄 영어학원 '청담어학원'이 오는 25일 전국 89개 브랜치 겨울학기 개강을 앞두고 새로운 프로그램인 '청담 3.0'의 가맹을 53개로 확장한다. 청담어학원은 지난 가을학기 직영점을 중심으로 13개 브랜치에서 커리큘럼 및 교재 등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한 '청담 3.0'을 론칭한 바 있다. '청담 3.0'은 기존 오프라인 수업 환경에 스마트러닝 솔루션인 CSLP(Chungdahm Smart Learning Platform)를 적용한 프로그램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