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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사진=벤츠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는 자사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월 25일 춘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벤츠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의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또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을 받는 저소득층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편 벤츠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는 불우 아동들을 위한 사회복지법인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