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규어ㆍ랜드로버코리아가 드라이빙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재규어ㆍ랜드로버코리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재규어ㆍ랜드로버코리아가 자사 모델의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데이 행사를 오는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 출시된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재규어 F-TYPE 등의 신차를 직접 타볼 수 있다. 시승은 오는 16일과 17일, 내달 7일과 8일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6일 서초ㆍ한남ㆍ일산, 17일 강남ㆍ대치ㆍ분당, 내달 7일 부산ㆍ원주ㆍ전주, 내달 8일 광주ㆍ대전ㆍ대구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