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배쓰 앤 네이처' 23종 출시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11일 '배쓰 앤 네이처' 2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애플망고와 복숭아, 골든 올리브 등 세계 각지의 대표 자연 성분 10가지를 워시와 로션, 크림으로 구성해 개인의 피부 고민에 맞춰 골라쓸 수 있도록 했다.
 

보디 라인은 천연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가 함유돼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주며, 영양 성분과 사용감에 따라 산뜻한 타입과 고영양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코코넛에서 추출한 보디 워시는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자극없이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샤워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