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일본 [사진=클라라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클라라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긴자에서의 클라라(Clara in Ginz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긴자 거리의 횡단보도를 걸으며 뒤를 돌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확연히 드러난 그녀의 콜라병 몸매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다음 달 7일 일본 전역에 개봉하는 영화 '리큐에게 물어라'에 출연, 이와 관련해 일본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대종상영화제' 클라라, '뒷태는 포기할 수 없어!'클라라, 이젠 가슴 훌러덩 내놓고…"좋댄다" 클라라 일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일본 언제 간 거야?", "클라라 일본에서 몸매 자랑이네", "클라라 일본, 나도 데려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 #클라라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