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행사 기간 동안 15개 시·군 대표 농특산물 및 90개 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약8만8천명 이상이 관람했으며, 약2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G마켓‧옥션을 운영 중인 이베이코리아(사장 변광윤)와 경기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및 농촌ㆍ농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홍콩과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8개국 10명의 바이어와 신선농산물 수출계약식을 열어, 포도와 배 신선계란 등 1,300만 달러 규모의 농산물을 수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G푸드쇼는 경기도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농업의 비전을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박람회였다" 며 “국내 유통업체와 수출입 업체와 생산자단체 농업인 등이 대거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홍콩과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8개국 10명의 바이어와 신선농산물 수출계약식을 열어, 포도와 배 신선계란 등 1,300만 달러 규모의 농산물을 수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G푸드쇼는 경기도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농업의 비전을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박람회였다" 며 “국내 유통업체와 수출입 업체와 생산자단체 농업인 등이 대거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