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성남시의회 최윤길 의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7일 이른 아침부터 분당, 낙생, 보평, 삼평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수험생들의 손을 잡으며 격려했다. 이날 이 의장은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수험생들의 힘든 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따뜻하게 격려했다. 또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중 나온 학부모들과 각동 청소년지도위원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