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6~7일 국제관 앞 광장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잡아라(Job아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진로준비도 검사와 자가 채점/해석, 취업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요령, 희망 티셔츠 제작, 대학청년고용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의 1대 1 맞춤 진로상담과 설계 등 행사가 펼쳐졌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저학년 때부터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갖추고 조기에 진로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취업문의 열쇠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