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7일 오후 1시, 본관 2층임상강의실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지역주민을 위한 뇌졸중 공개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공개강좌는 △신경외과 허필우 교수의 ‘뇌, 이건 꼭 알고 갑시다’ △신경과 이시백 교수의 ‘뇌졸중, 여러분은 안전하십니까?’△신경외과 유도성 교수의 ‘뇌졸중, 시간이 생명입니다’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행사 시작 전 혈압, 혈당 등의 무료검사도 시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