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신혼집 [사진 제공=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정인이 신혼집에 대해 말했다. 최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정인은 "많은 사람이 집을 샀느냐고 오해한다. 사실 전셋집이며 조정치와 가위, 비닐봉지 비용까지 정확히 반반씩 돈을 보탰다"고 말했다. 이어 "(집 공개 안 하는 이유는) 제 방이 조정치 방보다 더 더럽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인 신혼집 발언은 오는 8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상속자들 임주은 수능 응원 "'수험생들 파이팅"'오로라공주' 임성한 데스노트의 끝은? 임예진도 하차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인 #조정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