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윤동기)는 5일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일대 영세가정 및 독거노인 가정 등 16가구에 사랑의 연탄 약 8천장을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