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농업축전에서 고구마 연구회 품목별 활동경진 우수상, 농산물이용패션쇼 장려, 농촌지도자회 실적평가 장려, 민속활동경진 종합 2위, 새끼꼬기경진 1위에 입상했으며 학교4-H과제활동경연에서는 논산여중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활동경진에 논산시 대표로 출전한 고구마연구회(회장 김광영)는 활동실적 업적평가와 물품전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충남농업축전에서 농업인들이 6개 분야에서 수상을 해 더욱 기쁘다”며 “논산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개월여 남은 기간 동안 알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농업인들이 제5회 충남농업축전 6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농업축전에서 고구마 연구회 품목별 활동경진 우수상, 농산물이용패션쇼 장려, 농촌지도자회 실적평가 장려, 민속활동경진 종합 2위, 새끼꼬기경진 1위에 입상했으며 학교4-H과제활동경연에서는 논산여중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활동경진에 논산시 대표로 출전한 고구마연구회(회장 김광영)는 활동실적 업적평가와 물품전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충남농업축전에서 농업인들이 6개 분야에서 수상을 해 더욱 기쁘다”며 “논산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개월여 남은 기간 동안 알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