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터콘티넨탈파크레인호텔에서 열린 외환은행, 영국 무역투자청, 중소기업중앙회 등 3자간 ‘영국 진출 한국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셋째부터) 신현승 외환은행 부행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마이클 보이드 영국 무역투자청 부청장, 박해철 중기중앙회 본부장.[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