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해성옵틱스가 상장 첫날 9%대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해성옵틱스는 시초가 7800원보다 760원(9.74%) 내린 7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6600원을 18% 가량 웃돌았다. 해성옵틱스는 안경, 사진장비 및 기타 광학기기 제조업체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