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영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 1997년 5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시장조사 업체 마킷은 “영국의 10월 서비스업 PMI가 62.5로 전월의 60.3보다 올라 1997년 5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전망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달 서비스업 PMI 예상치는 59.8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