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 토지는 점포겸용 38필지, 주거전용 69필지로 면적 2만7430㎡, 공급금액 328억4700만원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오산대역이 인접해 서울 서부지역으로의 접근이 쉽고 서울~용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도 빠르다. 북오산 나들목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서수원~오산~평택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필봉산과 도립 물향기수목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추첨으로 매수자를 결정하며 신청은 오는 11~13일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가능하다.

오산 세교지구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