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장태종 신협중앙회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전국 15개 지역별 신협 두손모아봉사단장 등 신협 관계자 40여명이 5일 충남 부여군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열린 ‘사회공헌헌장 선포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협은 이날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조직적, 체계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해 헌장을 선포했다.[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