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세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5일 세관 청사 10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운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에는 전인선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교육소장이 초빙됐으며 교통사고 영상과 함께 실제 사고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운전의 위험성, 방어운전 요령, 교통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세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해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공직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세청 #교통사고 #서울본부세관 #안전운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