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플러스는 5일 탁상용 소형 온풍기·전기요·히터 등 겨울 난방가전을 선보였다. 홈플러스 측은 올 겨울 전기료는 낮춰주고 열효율은 높여주는 카본소재의 히터와 전자파 인증을 획득한 전기요·전기매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열선 대신 물을 데워서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5일 탁상용 소형 온풍기·전기요·히터 등 겨울 난방가전을 선보였다. 홈플러스 측은 올 겨울 전기료는 낮춰주고 열효율은 높여주는 카본소재의 히터와 전자파 인증을 획득한 전기요·전기매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열선 대신 물을 데워서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