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소망재활원 김도진 팀장과 김애영 원장, 에듀윌 문병영 이사와 윤장숙교수가 ‘사랑의 쌀’ 기증식을 하고 있다.
기증식에는 소망재활원 김애영 원장, 생활지원팀 김도진 팀장, 에듀윌 문병영 이사와 윤장숙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에듀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에듀윌이 기증한 ‘사랑의 쌀’은 소망재활원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우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에듀윌이 기증한 ‘사랑의 쌀’은 그 동안 복지관 아이들과 독거노인, 노숙자, 수재민 등을 위해 쓰여졌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으로부터 우수 기부업체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 받기도 했다.
현재 에듀윌은 ‘사랑의 쌀’을 필요로 하는 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이 필요한 단체는 전화문의(02-2650-3974)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