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시에서 사랑을 나누다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 나눔봉사단(본부장 김형모)은 지난 1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소재 ‘하예성 사랑의 집’을 방문, 시설 청소를 비롯한 목욕봉사,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양주본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이들은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원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봉사할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회사의 사회봉사방침으로 전직원들이 손선수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시간을 쪽게서 지역사회발전과 직원들에 인성교육에 일환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공사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