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진흥기업은 상계동 보금자리주택 및 사당동 도시형생활주택 건설공사를 서울시 산하 SH공사와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404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의 8.66%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