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케냐가 2013 뉴욕마라톤대회 남녀부에서 우승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날 케냐의 제프라 무타이는 미국 뉴욕 시내를 일주하는 뉴욕시티마라톤대회 남자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록은 2시간8분24초다. 케냐의 프리스카 젭투는 대회 여성부에서 1위를 했다. 2시25분7초 기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