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발전硏, ‘충청도의 힘’ 저자인 남덕현 선생 특강

2013-11-03 13:3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4일 연구원에서 ‘충청도의 힘’ 저자인 남덕현 선생을 초청해 특강을 갖는다.

  특강 주제는 “너무 오래 걸어왔거나 서 있었던 사람들”이다.

  남 선생은 이날 특강에서 최근 출판된 '충청도의 힘'을 쓰게 된 동기와 배경, 그리고 시골사람들의 삶을 지켜보면서 건져 올린 개인적인 생각의 결과물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전이 고향인 남덕현 선생(47세)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컨설팅회사 등에서 근무한 후 처가인 충남 보령에 귀촌, 2008년도에 가족형 가내 수공업체인 ‘자이랑식품’을 설립했다. 현재 자이랑숲연구소장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