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 홍승용 총장은 지난달 31일 기숙사 사생대표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고충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로, 홍 총장은 사생대표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