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부업 브랜드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신입사원들이 지난 26일 남자 프로배구단 ‘러시앤캐시 베스피드’의 홈구장이 위치한 경기도 안산에서 내달 5일 열리는 배구단 창단식 및 개막전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신입사원 104명은 이날 마케팅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홍보활동을 끝으로 신입사원 교육을 모두 마쳤다.[사진=아프로파이낸셜그룹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