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손자 손녀 돌보미 육아교실' 운영

2013-10-30 16:2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다음달 13일까지 구리시보건소에서 '손자 손녀 돌보미 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신세대 엄마와 조부모 간의 육아법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손자손녀 출산을 앞둔 예비조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아기발달과정과 신생아 목욕법, 응급상황 대처방법, 예방접종 바로알기, 아기마사지법 등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문의 구리시보건소(☎031-550-8666~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