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안산 각골초등학교가 제7회 경기도 어린이 안전뉴스경연대회 심사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명 이하 초등학생들로 기자단을 구성, 화재나 교통, 물놀이 등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된 내용의 UCC를 제작해 경연에 참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은 수원 상률초등학교가, 장려상은 파주 탄현초등학교, 분당 정자 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