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회사 편입 유예' 조항 신설할 것" <사진=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남궁진웅 사진기자=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2013 제 5회 GGGF 이튿날인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B2B 거래의 공정화에 대한 주제로 오찬강연을 하고 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계열회사 편입 유예’ 조항 신설을 언급했다.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제 5회 #GGGF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