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세명전기공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5억3700만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자동장력조정장치(도르래식 26k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9%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